강원도로 야유회 갔다왔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주말에 회사에서 강원도로 야유회 갔다왔습니다.

한계령 흘림골을 시작으로 여심폭포.등선폭포.십이폭포..성국사.오색약수까지의 산행은 등산초보자인

저에게는 너무도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오색약수터 주변에있는 식당한쪽에서 막걸리 한잔들이킨후 대기중인 차량으로 힘든몸을 뉘운후 숙소인 낙산해수욕장까지 고고~~

 

오전 9시30분출발~~  휴게소도착. 

 

남설악 흘림골앞에서 단체사진..

 

 

 

 

 

 

 

 

 

 

 

 

 

 

 

 

 

성국사 전경

 

 

 

 

흘림골에서 12시30분 출발후 도착지인 오색약수 도착시간

 

 

 

 

 

 

 

 

 

다음날 오전에 배낚시하러 가는중에..

 

 

 

인원이 많아서 낚시배 4척을 빌려서 바다로 고고씽 했습니다..

 

저희가 잡은 물고기로 배낚시 중간에 선장님께서 회썰어주신 가지미들..

 

식당에 도착후 가자미들이 한가득되네요..